질문
성령 충만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답변
한 번 성령을 받았으면 영원한 생명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를 두 번 받아야 한다든지, 그래야 가나안에 들어간다든지 하는 주장을 함으로써 자기를 과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이 '두 번 은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구원받았을 때, 내주하는 성령에 의해서 인침을 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거듭났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거듭난 것도 몰랐다가 성경을 읽다 보니까 ‘아, 이것이 거듭남이구나. 구원이란 죄 사함을 받는 것이구나.' 하고 전부 연결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숨을 쉬고, 젖을 먹고 죽을 먹고 밥을 먹고 자라다 보면 자기 성도 알고 이름도 알게 됩니다. 부모가 누구인지는 알지만 부모의 사랑은 자라면서 알게 됩니다.
어려서는 우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저 누워서 울면 부모가 다 알아서 해 줍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른처럼 행동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처럼 구원받았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가깝게 살면 사는 만큼 성령이 나를 더 크게 지배하십니다.
성령의 충만은 결코 혼자 받아서 혼자 좋은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질문
성령 충만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답변
한 번 성령을 받았으면 영원한 생명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를 두 번 받아야 한다든지, 그래야 가나안에 들어간다든지 하는 주장을 함으로써 자기를 과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이 '두 번 은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구원받았을 때, 내주하는 성령에 의해서 인침을 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거듭났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거듭난 것도 몰랐다가 성경을 읽다 보니까 ‘아, 이것이 거듭남이구나. 구원이란 죄 사함을 받는 것이구나.' 하고 전부 연결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숨을 쉬고, 젖을 먹고 죽을 먹고 밥을 먹고 자라다 보면 자기 성도 알고 이름도 알게 됩니다. 부모가 누구인지는 알지만 부모의 사랑은 자라면서 알게 됩니다.
어려서는 우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저 누워서 울면 부모가 다 알아서 해 줍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른처럼 행동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처럼 구원받았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가깝게 살면 사는 만큼 성령이 나를 더 크게 지배하십니다.
성령의 충만은 결코 혼자 받아서 혼자 좋은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