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침례는 딱 한 번만 받으면 되는 건가요?
답변
예수님을 믿지 못하던 내 과거의 어느 때에 확실히 예수를 내 구주로 받아들였다면,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예수께서 내 죄를 사해 주셨고 나를 값없이 의롭다 해 주신 이 사랑을 확실히 믿었다면, 침례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과거에 교인이었든 아니었든, 잘 믿었든 믿는 시늉만 했든 늘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마음이 가득하다가 어느 한 순간 의심이 다 사라지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침례를 받습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이 그 사람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으로 침례를 주노라.' 해서 침례를 받았다고 해도 그것은 그 사람에게서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어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를 믿다가 과거에 없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접어 두고 침례를 받습니다. 우리의 교제 가운데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그 사람들이 전도를 하고 침례를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중에 이제 무언가 불편하고 맞지 않다고 해서 새로운 교리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내가 예전에 전하던 것은 모두 다 이론뿐이었다. 거짓 것이었다.' 라고 말하고 또다시 침례를 받습니다. 이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과거가 어떠했든지 일단 거듭났다고 하고 침례를 받았다가 다른 집단에 가서 그 집단의 일원이라는 것을 표하기 위해 다시 침례를 받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을 읽어 보면 이스라엘 민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어떤 타락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나왔다가 다시 애굽으로 돌아간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홍해를 한 번 건넌 것으로 끝났습니다.
성경에는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홍해에서 침례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1-4]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거듭나기 전에 침례를 받았다면 그 침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침례는 거듭난 후에 받는 것입니다.
거듭난 후에 침례를 두 번 받았다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구원받았다 하고 침례를 받았는데, 교제를 떠나 다른 모임으로 갔다고 해서 다시 침례를 받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것은 다시는 이전 모임으로 건너가지 말라고 경계를 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신 것은 한 번으로 충분합니다.
확실한 믿음을 얻은 후에 진심으로 침례를 받겠다 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더 이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절대 두 번 다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기에,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표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침례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
침례는 딱 한 번만 받으면 되는 건가요?
답변
예수님을 믿지 못하던 내 과거의 어느 때에 확실히 예수를 내 구주로 받아들였다면,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예수께서 내 죄를 사해 주셨고 나를 값없이 의롭다 해 주신 이 사랑을 확실히 믿었다면, 침례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과거에 교인이었든 아니었든, 잘 믿었든 믿는 시늉만 했든 늘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마음이 가득하다가 어느 한 순간 의심이 다 사라지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침례를 받습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이 그 사람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으로 침례를 주노라.' 해서 침례를 받았다고 해도 그것은 그 사람에게서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어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를 믿다가 과거에 없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접어 두고 침례를 받습니다. 우리의 교제 가운데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그 사람들이 전도를 하고 침례를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중에 이제 무언가 불편하고 맞지 않다고 해서 새로운 교리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내가 예전에 전하던 것은 모두 다 이론뿐이었다. 거짓 것이었다.' 라고 말하고 또다시 침례를 받습니다. 이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과거가 어떠했든지 일단 거듭났다고 하고 침례를 받았다가 다른 집단에 가서 그 집단의 일원이라는 것을 표하기 위해 다시 침례를 받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을 읽어 보면 이스라엘 민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어떤 타락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나왔다가 다시 애굽으로 돌아간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홍해를 한 번 건넌 것으로 끝났습니다.
성경에는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홍해에서 침례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나기 전에 침례를 받았다면 그 침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침례는 거듭난 후에 받는 것입니다.
거듭난 후에 침례를 두 번 받았다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구원받았다 하고 침례를 받았는데, 교제를 떠나 다른 모임으로 갔다고 해서 다시 침례를 받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것은 다시는 이전 모임으로 건너가지 말라고 경계를 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신 것은 한 번으로 충분합니다.
확실한 믿음을 얻은 후에 진심으로 침례를 받겠다 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더 이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절대 두 번 다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기에,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표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침례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