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창조론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이 거짓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답변
진화론이라는 학설이 생겨나 우리의 머리를 혼미케 만들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발달로 과학적 계산에 위배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는데도 아직도 버젓이 ‘과학적’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이라는 것이 물질로부터 우연히(by chance) 시작되었고, 또 우연히 진화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확률적으로 계산하면 무생물이 화학반응을 거쳐 '우연히' DNA 하나로 진화하려면 50,000,000,000,000,000년(5 million billion year)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메바와 같은 단세포에서 인간의 세포와 같은 정교한 고등 세포로까지 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은 고철을 쌓아 둔 쓰레기장에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어서 쓰레기 고철들이 하늘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이것저것들이 ‘우연히' 연결되어서 정교한 747 점보기가 되는 확률이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우주 생성의 기원을 150억 년으로 보는데 수학적으로 이 기간 동안에 그런 ‘우연'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전무합니다.
세포핵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이성질체에는 D형과 L형이 있습니다. 이들이 모두 연결되어 태양까지 70번을 왕복할 수 있는 길이를 이루는데, 이 연결선 상에 D형이 섞이면 세포가 파괴되어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신비롭게도 그 긴 DNA선은 전부가 L형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진화론자의 주장은 진화라는 것은 주사위를 던지는 ‘무작위'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그렇다면 DNA 선에는 D형과 L형의 비율이 50:50 이어야만 됩니다. 그런데 100% L형으로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어느 누군가의 '의도(intelligent designer)'에 의하지 않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컴퓨터로 'T' 자를 찍으면 그것이 서든지 눕든지 두 가지 중 하나가 되도록 조작하여 놓고 무작위로 1초에 5,000자를 찍어서 5,00C 자 전부가 선 방향으로 되게 하는 데도 100억 년이 걸린다는데, 태양을 70번 왕래하는 길이의 DNA선에서 일어나는 이 일들이 ‘우연히'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은 과학적 계산으로 불가능합니다.
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은 피부가 검게 된다든지 필요 없는 장기들은 점점 퇴화되고 필요한 것들은 점점 발전하는 것과 같은, 생물의 같은 종(species) 내에서는 생존하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는 진화 과정(micro-evolution)은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 원숭이, 개미 등과 같이 전혀 다른 종이 자신과 다른 종으로 진화한다는 것(macro-evolution)은 과학적으로는 고사하고, 수학 계산상으로도 가능성이 없는 완전한 ‘미신’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포 내부를 명확히 볼 수 없었던 옛날에 외부 형태만을 관찰한 원시적 방법으로 추상되었던 진화(micro-evolution) 이론을 macro-evolution에까지 적용시키려 하기 때문에 모든 진화론이 사실일 것이라는 혼돈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인류의 역사는 아무리 계산해도 6,0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류학자나 고고학자들은 발굴된 두개골을 분석하여 몇 십만 년으로 추정합니다. 그것은 인류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정해 놓고 거기에 모든 자료들을 적용시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가설이 잘못 설정되었다면 결과는 다 잘못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학 공식의 적용을 받아야 합니다. 발굴된 유골이나 화석들은 육체적으로 사람과 비슷한 원숭이 종류의 것들인데,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결론이 도출되는 것입니다.
DNA 검사를 해보면 원숭이와 사람은 거의 99% 정도가 일치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닭과는 50% 정도, 심지어 지렁이와도 75% 정도가 일치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육체 자체가 흙의 원소로 만들어져 있어 원소에 있어 사람이나 짐승이나 크게 다를 것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짐승을 치료하는 수의사도 법적으로 허용만 된다면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가 하는 일들을 거의 다 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약품을 사람과 짐승이 공용할 수 있는 것도 영을 제외한 육체들은 사람이나 짐승이 크게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
창조론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이 거짓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답변
진화론이라는 학설이 생겨나 우리의 머리를 혼미케 만들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발달로 과학적 계산에 위배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는데도 아직도 버젓이 ‘과학적’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이라는 것이 물질로부터 우연히(by chance) 시작되었고, 또 우연히 진화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확률적으로 계산하면 무생물이 화학반응을 거쳐 '우연히' DNA 하나로 진화하려면 50,000,000,000,000,000년(5 million billion year)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메바와 같은 단세포에서 인간의 세포와 같은 정교한 고등 세포로까지 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은 고철을 쌓아 둔 쓰레기장에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어서 쓰레기 고철들이 하늘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이것저것들이 ‘우연히' 연결되어서 정교한 747 점보기가 되는 확률이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우주 생성의 기원을 150억 년으로 보는데 수학적으로 이 기간 동안에 그런 ‘우연'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전무합니다.
세포핵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이성질체에는 D형과 L형이 있습니다. 이들이 모두 연결되어 태양까지 70번을 왕복할 수 있는 길이를 이루는데, 이 연결선 상에 D형이 섞이면 세포가 파괴되어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신비롭게도 그 긴 DNA선은 전부가 L형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진화론자의 주장은 진화라는 것은 주사위를 던지는 ‘무작위'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그렇다면 DNA 선에는 D형과 L형의 비율이 50:50 이어야만 됩니다. 그런데 100% L형으로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어느 누군가의 '의도(intelligent designer)'에 의하지 않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컴퓨터로 'T' 자를 찍으면 그것이 서든지 눕든지 두 가지 중 하나가 되도록 조작하여 놓고 무작위로 1초에 5,000자를 찍어서 5,00C 자 전부가 선 방향으로 되게 하는 데도 100억 년이 걸린다는데, 태양을 70번 왕래하는 길이의 DNA선에서 일어나는 이 일들이 ‘우연히'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은 과학적 계산으로 불가능합니다.
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은 피부가 검게 된다든지 필요 없는 장기들은 점점 퇴화되고 필요한 것들은 점점 발전하는 것과 같은, 생물의 같은 종(species) 내에서는 생존하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는 진화 과정(micro-evolution)은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 원숭이, 개미 등과 같이 전혀 다른 종이 자신과 다른 종으로 진화한다는 것(macro-evolution)은 과학적으로는 고사하고, 수학 계산상으로도 가능성이 없는 완전한 ‘미신’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포 내부를 명확히 볼 수 없었던 옛날에 외부 형태만을 관찰한 원시적 방법으로 추상되었던 진화(micro-evolution) 이론을 macro-evolution에까지 적용시키려 하기 때문에 모든 진화론이 사실일 것이라는 혼돈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인류의 역사는 아무리 계산해도 6,0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류학자나 고고학자들은 발굴된 두개골을 분석하여 몇 십만 년으로 추정합니다. 그것은 인류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정해 놓고 거기에 모든 자료들을 적용시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가설이 잘못 설정되었다면 결과는 다 잘못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학 공식의 적용을 받아야 합니다. 발굴된 유골이나 화석들은 육체적으로 사람과 비슷한 원숭이 종류의 것들인데,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결론이 도출되는 것입니다.
DNA 검사를 해보면 원숭이와 사람은 거의 99% 정도가 일치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닭과는 50% 정도, 심지어 지렁이와도 75% 정도가 일치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육체 자체가 흙의 원소로 만들어져 있어 원소에 있어 사람이나 짐승이나 크게 다를 것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짐승을 치료하는 수의사도 법적으로 허용만 된다면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가 하는 일들을 거의 다 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약품을 사람과 짐승이 공용할 수 있는 것도 영을 제외한 육체들은 사람이나 짐승이 크게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