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쌀 농사와 유전공학


“자, 오늘은 색다른 질문을 하나 해보겠다. 쌀이 나무에서 날까? 풀에서 날까?”

선생님의 질문에 누군가 “쌀통요.”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학생들이 “와  하하하”하고 웃었다.

“수연이는 시골에 가 본 일이 있니?”

선생님이 물으셨다. 도시 아이답게 늘 깔끔하고 예쁜 수연이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가 봤어요. 그래도 쌀을 보지 못했어요. 나무에서도 풀에서도 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 수연이는 시골에 가면 쌀이 눈에 보인다고 생각 하나 봐요.”

영훈이가 말했다.



“수연이는 시골에 가서 벼를 보고도 그것이 쌀인 줄은 몰랐던 모양이지. 쌀은 벼라는 풀에서 나는 열매를 찧은 것이란다. 자, 그러면 오늘 선생님이 몇 가지 구두 시험을 내보겠다. 토마토가 나무에서 나는지 풀에서 나는지 아는 사람?”

“저요.” 하고 몇이 손을 들었다.

“풀이에요.”라고 진영이가 말했다.

“맞았어. 토마토는 해마다 씨를 뿌려서 싹이 나서 열매가 맺으니 풀에서 난다고 볼 수 있다. 자, 그러면 감자는?”

“풀에서 생기지만 땅 속에서 캐내요.”

“맞았어. 그러면 이번에는 옥수수는?”

“저요.”

“이번엔 창수가 말해보렴.”

“풀이요.”

“맞았어. 그것도 씨를 심어서 싹이 나고 옥수수가 열린다. 그러면 이번에는 좀 어려운 문제를 물어보겠다. 커피는?”

이번에는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커피가 나지 않으니 모르는 모양이구나. 커피는 커피 열매를 맺는 나무가 따로 있단다.”

“선생님, 쌀은 어느 나라에서 제일 많이 나지요?”

은덕이가물었다.

“글쎄다, 유럽지역에서는 쌀 농사를 거의 하지 않고 주로 아시아지역에서 많이 한다. 또 미국에서도 쌀이 많이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건 미국이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을 주장해서 쌀을 싼 값으로 다른 나라에 많이 팔려고 하는 것을 미루어보아 알 수 있지.”

“선생님, 저의 아버지께서 미국에 가 보셨는데 미국 사람들은 주로 빵을 먹고 밥은 별로 먹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영훈이가 말했다.

“미국 사람들도 간혹 밥을 먹기는 해도 우리가 밥 먹는 것과는 아주 다르다. 그들은 밥을 해서 물에 씻어서 물은 버리고 밥알이 떡같이 붙지 않고 쌀과 같이 흘러내리게 해서 먹는데 아주 가끔씩 먹는단다. 그들은 주로 밀 농사를 지어 빵을 만들어 먹지.

미국은 땅이 매우 넓어서 많이 수확할 수 있다. 쌀은 주로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생산되는데 캘리포니아는 남한과 북한을 합친 것보다 훨씬 큰 곳이다. 거기서는 비행기로 씨를 뿌리고 기계로 수확하니 쌀 값이 아주 싸다. 쌀 뿐 아니라 옥수수, 콩, 밀, 쇠고기 할 것 없이 미국은 먹는 것이 무척 싼 나라다.”

“선생님, 유전공학이라는 것이 뭐예요?” 창수가 물었다.

“왜 갑자기 그런 질문을 하게 됐지?”

“얼마 전에 텔레비전에서 유전공학에 대한 얘기를‘들었어요. 어떤 분이 나와서 쌀 생산을 많이 하기 위해 유전공학을 통해서 품종 개량에 힘쓰지만 미국과는 경쟁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셨어요.”

“응, 유전이란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전해지는 성질을 말하는데, 그것은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생명체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래서 그 법칙을 연구하는 것을 유전공학이라고 한다.”

“유전공학을 연구하면 어떤 결과가 나와요?”

이번에는 수연이가 질문했다.

“우리나라에서 다수확 품종의 벼를 연구해서 쌀을 많이 생산하는 것이 그런 경우이다. 뿌리에는 감자가 달려 있고 줄기에는 토마토가 열리는 품종도 개발되어 있고 호박 넝쿨에 수박과 호박이 함께 열리거나 또 황소만한 돼지 품종도 나타날 것이다. 이런 것이 다 유전공학의 연구에서 나오는 것이지.”

“와! 그러면 선생님, 앞으로는 우루과이 라운드가 결정되더라도 문제가 없겠네요.”

“그래도 미국으로부터의 쌀 수입이 개방되면 매우 싸기 때문에 우리 쌀을 사먹지 않게 되면 큰 문제이지.”

“선생님, 우리나라 쌀이 미국 쌀보다 더 싸게 팔리도록 하면 되지 않아요?”

“글쎄,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니?”

“선생님, 성경에도 농사에 대해서 말씀해놓은 곳이 있나요? 얘기 좀 해주세요. 저는 쌀이 벼라는 풀에서 나는 것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수연이의 말에 선생님은 웃으시며

“쌀 농사하는 데를 가 보지 않았으니 모를 수도 있지.”라고 대답하셨다.



씨 뿌리는 비유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 가라지의 비유, 겨자씨의 비유 등 농사에 관련된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천국을 설명하셨다.

어느날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에 나가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왔다. 예수님은 하는 수 없이 베드로에게 배 한 척을 준비하라고 하셨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려고 서로 밀치고 아우성을 쳤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자기가 전에 타고 고기 잡던 배를 가져왔다. 예수님은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육지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군중들을 가르치셨다. 온 무리가 해변에 서서 말씀을 들었다.



“그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 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흑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3:1 —9)


예수님이 비유를 들어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 비유를 해석해주셨다.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부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 떨기에 부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부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흑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3:18—23)


“하나님은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농사짓는 밭으로 보신단다. 고린도전서 3장 9절에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라고 했다. 그러면 씨는 무엇이겠니?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곧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열매 맺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듣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능력이 있다. 아담의 후손인 이 세상 사람들은 영혼이 죽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뿌려지면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나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가 시작된다. 사람은 사탄의 지배 아래 있어 죄를 짓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태어날 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요한복음 10:35) 하셨듯이 말씀의 씨앗이 마음에 심어지면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선생님, 정말 신기한 법칙이군요.” 

“그럼, 거듭남에 대한 성경 말씀을 한 군데 더 보기로 하자꾸나.”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1:23)

“베드로도 말씀으로 거듭난다고 했다. 그러므로 씨를 뿌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의 마음에는 네 종류가 있다. 

첫째는 길바닥 같은 마음이다. 길은 사람들이 많이 밟고 다녀 단단하게 굳어져 있어서 씨가 떨어져도 흙이 덮이지 않고 곧 새가 와서 주워 먹어버린다. 이는 사람들이 이 세상 철학이나 사상, 거짓된 종교 교리들을 많이 듣고 마음이 굳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사람은 성경말씀을 들어도 믿음이 생기지 않고 새 곧 사탄이 와서 그가 들은 말을 빼앗아 가버린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소용이 없다.

둘째는 자갈밭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 돌이 밑에 깔려 있고 위에는 흙이 얇게 덮여 있는 자갈밭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마음이 깊지 않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성경 얘기를 듣고 잠시 좋아하지만 작은 어려움이 와도 견디지 못하고 곧 변하게 된다.

세번째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진 마음이다. 이것은 육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런 사람은 세상 걱정과 재물에의 욕심 때문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네번째는 좋은 땅에 씨가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마음이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고 세상의 부귀영화를 바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생은 결국 죽고 만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진리를 깨닫고 영생을 얻게 된다. 죽은 나사로나, 나인 성 과부의 아들이 죽었다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아난 것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가라지의 비유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 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 24—30)

“선생님 , 가라지라는 게 뭐예요?”

“응, 가라지란 밭에 나는 풀이란다. 겉으로 보기에는 곡식 비슷하지만 속 알맹이는 진짜 곡식이 아닌 먹지 못하는 열매가 열리는 독풀이란다.”

“아, 쭉정이요?” 

“아니야. 쭉정이는 곡식은 곡식인데 빈 껍질만 있는 것이고 가라지는 다른 종류이다.”

“그러면 사람이 가라지와 같다는 것은 무슨 뜻이에요?”

“응, 그것은 교회에도 잘 다니고 겉으로 보면 열심이 있어 보여도 참 믿음이 없는 사람이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가롯 유다 같은 사람이야,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예수님을 원수에게 팔았다. 예수님은 그런 자는 사탄이 성경말씀을 잘못 전해서 성경을 듣기는 들어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성경을 잘못 알면 가라지가 되고 최후의 심판 때에 불살라진다.”




겨자씨의 비유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13:31-32)

“자, 그러면 겨자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보자. 누가 겨자에 대해서 아는 사람?”

“저번날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생선을 사가지고 오셔서 회를 만드셨는데 간장에 겨자를 너무 많이 타서 먹다가 눈물이 났어요.”

“얼마 전에 엄마 아빠하고 언니랑 같이 식당에 가서 냉면을 시켜 먹었는데 겨자가 매워서 혼이 났어요.”

“자, 그러니까 겨자가 맵다는 건 모두들 잘 아는구나. 그러나 겨자나무는 모를 것이다. 이 겨자는 씨를 심어서 나는 일년생 나무야. 씨는 아주 작지만 싹이 나면 큰 나무가 된다. 그래서 새들이 그 가지에 앉기도 하지.”

“선생님, 그게 무슨 비유가 되나요?”

“응, 그것은 기독교 전체를 겨자나무로 비유한 것이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을 이 세상에 뿌리기 시작 할 때는 아주 작은 것처럼 보였다. 예수님도 세상 사람이 잘 알아주지 않았고 제자들은 죄인 취급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유대의 지도자들이 무시하고 배척했고 로마도 기독교를 없애려고 핍박했다. 그래도 복음이 없어지지 않고 이렇게 온 세상에 퍼졌다. 이것이 겨자나무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새가 깃들인다는 것은요?”

“새는 성경에서 종종 사탄을 가리킨단다. 새가 와서 깃들인다는 것은 기독교 안에도 사탄이 있다는 뜻이다. 교파끼리 싸우고 세력 다툼하고 서로 갈라서는 것도 사탄의 조종을 받는 것이다.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을 멸망시키고 결국 승리하시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어느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에 이 세상 사람을 둘로 나누어놓고 한편은 천국에, 한편은 불구덩이에 보내신다고 하셨단다. ”



그물 치는 비유


예수님은 천국 비유를 일곱 가지로 말씀하셨는데 마지막 일곱번째 비유가 그물 치는 비유이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7 —50)



“선생님, 여기서는 사람에 대해서가 아니고 생선 잡는 얘기잖아요? 생선을 잡아서 불에 구워 먹는다는 얘기 같은데요?”

창수가 얘기하자 모두들 웃음을 터트렸다.

“자세히 읽어보렴. 생선 얘기이기는 해도 그것은 비유이고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낸다고 했으니 사람의 심판에 대한 얘기란다.”

“그러면 그물은 뭘 뜻하나요?”

“응, 이 세상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을 그물 속에 들어온 고기로 비유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닌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야. 그물 안에서 먹지 못할 것은 골라내어 버린다고 했으니 교회 안에도 악인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면 교회 다니면서 남몰래 도둑질도, 도박도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지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아까 씨 뿌리는 비유에서 말한 것처럼 가시밭이나 자갈밭 같은 마음이나 가라지 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이 있지. 또 진리를 확실히 깨닫지 못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

“그럼,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되나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거지.”

“아이, 선생님 답답해 죽겠어요. 항상 끝에 가서 숙제만 한아름 안겨주시는군요.”

“이제 곧 알게 될거야. 그걸 알아야만 너희 영혼이 점점 자랄거구.”



【익힘문제】

1. 씨 뿌리 는 비유에서 다음 말은 각각 무슨 뜻을 지니고 있을까요?

①    천국의 씨

②    제일 좋은 땅

③    가라지

2. 겨자씨의 비유에서 다음 말은 각각 무슨 뜻을 지니고 있을까요?

①    겨자씨

②    큰 나무

③    공중의 새들

3. 나는 어떤 사람인지 잘 판단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