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성당에 다니면 구원받지 못하나요?

질문


저에게는 아주 사랑하는 할머니가 계셔요. 

근데 할머니는 열심히 성당에 다니시고 연세도 많아요. 

꼭 할머니가 하나님을 알고 구원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성당을 다니면 구원받지 못하나요?? 성당을 다니는 것도 죄인거죠...? 

만약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전도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저 또한 주변에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기에 질문자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예수님의 한 가르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 4:20-24]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in spirit and truth)으로 예배할찌니라”


사마리아 수가의 한 여인이 예수님께 하나님을 어디에서 예배하는 것이 옳을 것인지에 대해 물었을 때, 예수님은 소속과 장소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할머니가 성당에 나가거나, 나가지 않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할머니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기려는 노력은 인정해 주시고, 하시려는 것을 금지하기보다는 좀 더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리면 자연스럽게 바로잡혀 갈 것입니다.




먼저 거듭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할머니의 영혼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고민에 관련하여서는 아래의 성경 구절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또한 할머니와 함께 본 사이트의 ‘성경은 사실이다’ 영상을 차근차근 잘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