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죄를 인정하는 것과 깨닫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죄를 깨닫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저는 죄를 인정하나 깨닫지는 못한 것 같아서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망설이다가 용기 내어 문의를 드리게 됐어요.
답변
안녕하세요. 죄를 깨닫고 인정하는 문제에 대하여 오랜 기간 고민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어 질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죄를 인정하거나 깨닫는 모습에는 크게 두 가지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잘못했다고 시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말 잘못했다는 것이 양심에 걸려서 미안한 마음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두 마음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거절당했을 때 다른 점이 좀 더 쉽게 구분이 됩니다.
형벌을 면하는 목적으로 죄를 시인하는 사람이 죄를 시인했는데도 형벌이 결정되면 더 이상 잘못했다는 말도 하지 않고 오히려 미움과 원망을 품게 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진심으로 반성하는 사람은 형벌을 순순히 받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두 마음이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부탁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만 남게 되는 과정을 겪게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하는 마음을 얻게 됩니다.
[이사야 38: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이사야 38:14~16]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주여 사람이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우리가 죄를 짓고도 회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을 겪게 하심으로써 고쳐주시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그래서 자신이 당하는 고통을 원망만 한다면 마음이 더 악해질 뿐이지만, 그 고통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는 연습을 한다면 회개하는 마음을 얻게 됩니다.
답변의 내용이 질문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죄를 인정하는 것과 깨닫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죄를 깨닫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저는 죄를 인정하나 깨닫지는 못한 것 같아서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망설이다가 용기 내어 문의를 드리게 됐어요.
답변
안녕하세요. 죄를 깨닫고 인정하는 문제에 대하여 오랜 기간 고민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어 질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죄를 인정하거나 깨닫는 모습에는 크게 두 가지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죄의 형벌을 면하려는 목적으로 잘못했다고 시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말 잘못했다는 것이 양심에 걸려서 미안한 마음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두 마음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거절당했을 때 다른 점이 좀 더 쉽게 구분이 됩니다.
형벌을 면하는 목적으로 죄를 시인하는 사람이 죄를 시인했는데도 형벌이 결정되면 더 이상 잘못했다는 말도 하지 않고 오히려 미움과 원망을 품게 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진심으로 반성하는 사람은 형벌을 순순히 받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두 마음이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부탁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만 남게 되는 과정을 겪게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하는 마음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도 회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을 겪게 하심으로써 고쳐주시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그래서 자신이 당하는 고통을 원망만 한다면 마음이 더 악해질 뿐이지만, 그 고통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는 연습을 한다면 회개하는 마음을 얻게 됩니다.
답변의 내용이 질문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