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자를 위한 신앙 길잡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구원받은 것은 죄 사함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죄 용서 받은 것을 간증하기는 하지만 자라야 할 새 생명을 받았음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 중에는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꽃처럼 죄사함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상으로 되돌아 가거나 혹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마치 돌밭에 뿌리운 씨처럼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긴 했으나 뿌리가 없어 넘어지는 자들과도 같습니다.

발행일 : 1996년 8월 1일
저자 : 권 신 찬

초신자를 위한 신앙 길잡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구원받은 것은 죄 사함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죄 용서 받은 것을 간증하기는 하지만 자라야 할 새 생명을 받았음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 중에는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꽃처럼 죄사함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상으로 되돌아 가거나 혹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마치 돌밭에 뿌리운 씨처럼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긴 했으나 뿌리가 없어 넘어지는 자들과도 같습니다.